기계(機械)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oise : (위치를)차지하다오늘의 영단어 - GOP : Grand Old Party :미공화당오늘의 영단어 - theology : 신학습관은 낱개로 떨어지는 눈과 같다. 처음에는 소리도 없이 떨어지지만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나무를 집어삼킬 수 있을 만큼 쌓여 있다. 습관도 처음에는 눈송이와 같이 미약한 하나의 행동에 불과하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꼼짝없이 복종해야 하는 거대한 힘이 된다. 눈이 쌓이면 작은 울림에도 눈사태가 일어나 사람을 다치게 하듯, 나쁜 습관이 모이면 그 하나 하나가 인생 전체를 상처낼 수도 있다. -제레미 벤담(영국 철학자) 우리에겐 우리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내면의 리듬이라는 선물이 있다. 오십에서 육십 시간의 주간 업무 시간에 쫓겨 점심 식사도 거르고, 잠도 자지 않고 밤늦도록 일만 해도 이런 리듬이 영원히 파괴되지는 않는다. 멈추어 다시 휴식을 취하면 다시 자연적인 상태를 회복할 것이다. 자연적인 지혜와 균형을 회복하면, 아름답고 필요하고 진실한 것에 이르는 길을 다시 찾을 수 있다. 자연적인 리듬과 영원히 결별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으므로. 그러나 현대생활의 분주함과 스트레스에 눌려 사람들은 이를 고집스럽게 거부하고 있다. -웨인 멀러 암은 강한 체질의 사람이 걸리는 극심한 음성 질환이며 정신분열증은 약한 체질의 사람이 걸리는 극심한 음성 질환이다.(설탕은 극도의 음성 식품이며, 육류는 극도의 양성 식품이다) -니오티 사쿠라자와 오늘의 영단어 - cover to cover : 처음부터 끝까지가르침을 듣지 않는 것보다는 듣는 것이 좋고, 듣는 것보다는 보는 것이 좋고, 보는 것보다는 마음으로 아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는 것보다는 실행하는 것이 더욱더 좋다. 결국 교양의 최종 목적은 이것을 실천해야 할 사람인 것이다. -순자 황색의 치마는 아름다운 곤(坤)의 덕성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황색은 중도를 나타내는 색. 치마는 저고리의 아래에다 입는 옷으로 저고리에 따르는 것이다. 아내라면 남편에게, 신하라면 임금을 도와 화순하고 바르게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역경